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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힘들고 자주 깬다. 낮에 피로하다."
  • 분류 : 불면증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6.22 19:20:30

 

불면증
 
 
사례 1.  
 
여자 55세
 
"잠들기 힘들고 자주 깬다. 낮에 피로하다." 으로 내원
 
- 간단병력: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난 후 불면증 시작.
- 약국에서 수면유도제 사서 복용해도 효과 없음.
- 병원에서 수면제 처방 받아서 복용했으나 처음에는 효과 있다가 내성이 생겨 효과 없음.
- 한의원에서 한약 2주간 복용, 역시 효과 없음.
 
** 본원 진료 후

- 수면다원검사: 검사실에서 하룻밤 동안 자면서 수면상태 및 수면질환 검사
- 뇌파검사, 수면리듬검사 등 시행
 
- 만성불면증 진단.
 
** 불면증 인지행동치료 시행
- 총 4회기 시행
  첫번째 시간: 수면교육 및 수면-각성리듬 치료
  두번째 시간: 이완요법 1
  세번째 시간: 이완요법 2
  네번째 시간: 불면증상 조절 확인, 재발 방지 교육
 
- 4회기로 불면증 증상 치료, 치료 종결
- 결과: 20분 이내로 잠듦, 자다가 깨는 횟수 1회 이내, 낮 동안 피로감 없어짐
 
* 상기 치료 사례는 본원에서 시행되는 치료 형태를 알려드리기 위해 재구성된 것입니다.
실제 사례는 치료후기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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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 이론이 뒷받침되는
풍부한 임상경험!
진료의 수준이 다릅니다.

서울대 의학박사

신/홍/범대표원장

· 서울의대 졸업
· 서울의대 석사(의공학)
· 서울의대 박사(수면의학)
· 서울대병원 수면센터 임상강사
· 을지병원 수면센터 담당교수
· 미국수면전문의 시험(ABSM)합격 (2006)

· 대한수면의학회 부회장
· 대한수면의학회 보험이사 역임
· 대한수면의학회 정도관리위원장 역임
· 서울대병원 겸임교수 위촉
· 건국의대, 성균관의대, 순천향의대, 을지의대 외래교수 위촉
· 미국수면의학회 정회원
· 유럽수면의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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