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어떻게 생활하고 있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10대 여성
• 2011-09-23

낮에 많이 졸린 증상 때문에 수면센터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 30대 여성
• 2011-09-07

적극적인 수업 참여와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다.

• 10대 남성 보호자
• 2011-09-07

아침마다 무거웠던 몸이 한결 가벼워진 거 같았다.

• 20대 여성
• 2011-09-07

수업시간에 중요내용들을 많이 놓쳐서 피해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 19세남
• 2011-08-26

약 복용후 잠은 없어졌고 정신도 맑아졌다.

• 10대 남
• 2011-08-16

가족이나 친구들 모두 불치병으로 생각했다.

• 50대남
• 2011-07-27

오해를 받다보니 스트레스가 더 많았는데

• 20대남
• 2011-07-27

남이 깨워도 일어나지 못했는데

• 10대남
• 2011-07-27

실내에 앉아 있을수만 있었으면 잠이 왔는데 오지않게 되었다.

• 10대남
•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