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을 제가 컨트롤 할수 없었다...

• 20대중반남
• 2014-08-02

우울증까지 심했던 지난날들이..

• 50대중반여성
• 2014-08-02

'오늘 잘 잘수 있을까?'or'오늘 못자면 어쩌지?'

• 20대 여성
• 2014-07-02

잠자는 시간에 연연해하던 고정관념을 깨고 나에게 적당한 시간만 수면...

• 30대 남성
• 2014-07-02

인지치료와 뇌파치료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약을 끊게 되었고 수면시간...

• 30대 여성
• 2014-07-02

활동적이지 않은 일을 하더라도 졸리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는게 지금...

• 20대 여성
• 2014-07-02

가깝고 의료보험이 된다면 정말로 자주 받고 싶은 심정은 간절합니다.

• 50대 여성
• 2014-07-02

치료를 통해 잠을 조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50여성
• 2014-07-02

수면(잠)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 40대 남성
• 2014-07-02

졸음에대해 구태여 걱정하거나 고민할 필요없이 생활에 집중할 수 있게 ...

• 20대 여성
• 20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