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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낮 졸음, 단순 피로 아닌 ‘기면병’ 의심해야 [건강 올레길]
  • 언론매체 : 스포츠동아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07.08 16:32:20

기면병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PSG)와 주간 반복 수면 잠복기 검사(Multiple Sleep Latency Test, MSLT)가 필수적이다. 수면다원검사는 하룻밤 동안 뇌파, 안구운동, 근전도, 심전도 등을 측정해 수면 구조와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주간 반복 수면 잠복기 검사는 낮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짧은 낮잠을 자도록 하여 잠에 드는 시간과 렘(REM) 수면의 진행 여부를 분석한다.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은 “기면병은 단순한 수면 부족이 아닌 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학업이나 직장 생활 중 낮 동안의 극심한 졸음이 반복된다면 반드시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원장은 “단순히 잠이 많은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낮 동안의 졸음이 지속된다면 수면클리닉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기면병은 확진 시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산정특례 대상이 되어 본인 부담금이 줄어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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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학박사

신/홍/범대표원장

· 서울의대 졸업
· 서울의대 석사(의공학)
· 서울의대 박사(수면의학)
· 서울대병원 수면센터 임상강사
· 을지병원 수면센터 담당교수
· 미국수면전문의 시험(ABSM)합격 (2006)

· 대한수면의학회 부회장
· 대한수면의학회 보험이사 역임
· 대한수면의학회 정도관리위원장 역임
· 서울대병원 겸임교수 위촉
· 건국의대, 성균관의대, 순천향의대, 을지의대 외래교수 위촉
· 미국수면의학회 정회원
· 유럽수면의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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